디트로이트 한인회 9월 정기 임원회 열고 39대 한인회장 선거 및 정기총회 준비상황 점검
12월5일 송년의 밤 행사도 규모를 축소하여 예정대로 개최하기로
한인회장 이사장 이취임식도 함께 진행

이날 임원회의는 슬라이트를 이용하여 진행 되었다.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디트로이트 한인회는 지난 12일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에서 정기 임원회를 개최하고 제39대 한인회장 선거와 10월에 개최되는 정기총회 및 2020 송년의 밤 행사 등에 대해 협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박선영 회장은 “오랫만에 여러분을 뵙게 되어서 반감다”고 말하고 “코로나로 인해 대부분의 행사가 취소되거나 연기됨에 따라 우리 한인회 활동도 많이 위축되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임원 여러분의 애정어린 관심과 헌신으로 지난 달 광복절행사와 대통령봉사상 수상식을 무사히 치룰 수 있었습니다. 다시 한번 감 사드립니다. 이제 저의 임기도 몇 달 남지 않았는데 모쪼록 38대 한인회가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여러분의 협조를 당부드립니다” 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이상웅 부회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임원회에는 이종효 39대 한인회장 선거관리위원장이 참석하여 한인회장 선거관련 진행절차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이 위원장은 “미시간 오늘을 비롯한 각 매체에 선거 관련 공고가 게재되었으며 모든 선거절차는 회칙에 따라 진행이 된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10월 25일 개최되는 2020 정기총회가 차질없이 진행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으며 특히 재무·회계 및 행정감사가 원만하게 수행될 수 있도록 준비를 철저히 해줄 것을 당부하기도 했다. 임원회는 미시간 오늘 등의 지역 신문에 정기총회 안내 공고를 게재키로 하였으며 12월 5일 예정된 송년의 밤 행사는 한인회 회장과 이사장의 이취임식이 있는 만큼 규모를 축소하더라도 반드시 개최하기로 하였다.
이날 회의를 마친 후에는 도시락을 나누며 박선영 회장의 생일 축하 자리를 마련하기도 했다. 임원진은 박 회장을 위해 케익을 준비했으며 이사회와 함께 박선영 회장을 생일을 축하하는 뜻있는 자리가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