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KTA 디트로이트 출범 준비 순항
발기인 총회 열고 조직 구성도
회장에 홍석우 준비위원장, 이사장에 김동언 사장 선출

OKTA 디트로이트 초대 회장으로 선출 된 홍석우 사장

장충식 KOTRA 디트로이트 관장이 OKTA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OKTA 디트로이트가 본격 출범한다. OK-TA 디트로이트 설립을 위한 준비위원회(위원장 홍석우)는 지난 15일 사우스필드의 한 식당에서 발기인 총회를 열고 조직 구성을 위한 협의와 함께 주요 임원진 및 이사진 선출을 마쳤다. 홍석우 준비위원장은 “그동안 OKTA 디트로이트 설립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준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한다”고 말하고 “OKTA 지부 설립을 위한 준비가 마무리됨에 따라 본부의 승인 절차 등을 마치면 공식적인 허가와 함께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고 덧붙이며 대략적인 일정에 대한 설명을 하기도 했다. 홍 준비위원장은 이어서 “현재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발기인에 동참을 해주었다”고 밝히고 “디트로이트 지부가 공식 출범하기까지 협력을 아끼지 않은 디트로이트 무역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날 발기인 총회에는 지난 8월 새로 부임한 장충식 디트로이트 무역관(KOTRA Detroit) 관장이 참석하여 OKTA의 기능과 역할 및 기업인들에 대한 혜택 등을 설명하기도 했다. 장 관장은 OKTA 본부는 대한민국 정부로부터 예산을 지원받는 단체로 전 세계 각 지역에 지부가 설립되어 있으며 현재 활발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관장은 OKTA에 가입하여 회원이 되면 단순한 네트워킹을 넘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이 제공된다며 한국정부가 후원하는 사업의 경우 OKTA회원에게는 심사과정을 간소화 하는 등 혜택을 얻을 수 있게 된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장 관장은 정부가 지원하는 프로그램 중에 VOUCH-ER SYSTEM이 있다고 말하고 한국 정부에서 MATCHING FUND 형태로 국고지원을 하게 되어 자원봉사같은 업무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기도 했다. 이는 일종의 통합시스템으로써 각 지자체와는 별도로 독립적으로 운영이 되며 주요 업무로는 Sales repre-sentative나 프로모션을 위한 홍보와 전시를 대행하는 등 6,000여 개의 등록 메뉴가 있다고 밝히고 비교적 구체적으로 지원과정과 절차 등을 설명했다. 장 관장은 참석자들로부터 다양한 질문을 받고 답변을 하기도 했으며 이번 OKTA 디트로이트 출범을 계기로 미시간지역 동포 기업인들이 실질적인 혜택을 입을 수 있게 되기를 희망했다.
이날 발기인 총회에서는 향후 단체를 이끌어갈 임원진 및 이사진을 선출했으며 12월 중 총회를 시작으로 연 2회 정도 총회를 갖기로 결의 했다.
<임원 및 이사진 구성>
회장 홍석우
부회장 김회기
회계 이명현 총무 김종욱 홍보 백공주 기 획 하영상
이사장 김동언
부이사장 이영일
이사 황규천 송명종 임광빈 박원민
명예회원 장충식
한편 홍석우 회장은 디트로이트 지부 설립 절차와 관련하여 아틀랜타에 있는 미주동부 부회장이 한국의 본부에 디트로이트 지부 설립 천거를 하게 되면 본부의 상임이사회의 협의를 거쳐 1개월 이내에 설립을 확정짓게 된다고 말하고 회원확대에 박차를 가할 뜻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