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디트로이트 한인회 이사회는 차기 이사장에 이상웅 전 회장을 선출했다. 이사회는 지난 5일 문화회관 회의실에서 정기 이사회를 개최하고 주요 의제에 대한 인준 등의 절차를 진행했다.
박선영 이사장을 대신해 이사회를 주관한 구자명 부이사장은 “박선영 이사장님의 건강 문제로 대신 이사회를 주관하게 되었다”고 말하고 “오늘 특히 차기 이사장을 선출하는 만큼 이사님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구자명 부이사장을 위원장으로 하는 이사장 추천위원회(위원 황규천, 장은미)는 이상웅 전 회장을 추천하였고 이에 대해 전원일치로 이 전 회장을 이사장으로 선출했다. 이상웅 차기 이사장 당선인은 “부족한 제가 중요한 자리를 맡게 되어 송구하다”고 말하고 “여러분들의 수고로 지키고 발전시켜 온 디트로이트 한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열심히 소임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말했다.
한편 지난 17일 마감 한 디트로이트 한인회장 입후보 등록은 아무도 등록하지 않음으로써 황규천 선거관리위원장은 ‘후보 없음’을 공식적으로 선언하고 이사회에 통보했다. 이에 대해 이사회는 오는 27일 정기총회 직전 임시이사회를 개최하여 재공고 여부를 결정키로 하는 한편 총회를 통해 한인회장 추대를 이사회에 위임하는 안을 발의키로 했다.
관련사진:
-이상웅 차기 이사장
-이사회에 임원진이 참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