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디트로이트 한인회 이사회(이사장 이상웅)가 새해 첫 이사회를 개최했다. 지난 11일 문화회관 회의실에서는 미주 한인의 날 행사에 앞서 정기이사회가 개최되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인회 임원짐의 인준과 신인 이사진에 대한 승인 등의 절차가 진행되었다.
이상웅 이사장은 “제41대 한인회 출범과 함께 이사회도 이사장을 비롯한 이사진이 새롭게 구성되었다”고 말하고 “올해로 창립 60주년을 맞이하는 디트로이트 한인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지난해 정기총회에서 의결하지 못한 안건들에 대한 의결을 하기도 했다. 지난에 정기총회에서는 신임 이사진이 확정되지 않아 의결을 못하게 됨으로써 이에 대한 결정을 이사회에 위임하기로 의결한 바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근들어 디트로이트 한인회의 위상이 대내외적으로 크게 높아진 것과 관련하여 그만큼 주위의 관심이 높아졌기에 이를 계기로 한인회의 역할에 대한 기대가 매우 높아졌다고 판단하고 이사회가 이에 걸맞는 한인회 활동을 위한 지원을 더욱 강화할 것을 다짐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