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백공주 신임회장의 인사말

식사를 마친 회원들이 총회 직전 기념촬영을 했다.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미시간 한미여성회 차기 회장에 백공주 부 회장(사진)이 선출되었다. 한미여 성회는 8일 미시간 한인문화회관 에서 제39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올 한 해를 마무리하는 총회 참석 을 위해 문화회관을 들어서는 회원 들의 표정이 유난히 밝아 보였다. 환한 미소를 지으며 모처럼 만나 서로 포옹을 하기도 하고 덕담을 나누며 안부를 묻는 등 평소 서로 에 대한 사랑이 물씬 풍기는 모습 이었다.
식사를 마친 후 진행된 총회에서 이종화 회장은 “지난 2년간 제가 회장으로서의 역할을 순조롭게 하 기위해 성원과 응원을 아끼지 않으 신 임원진과 이사진, 그리고 선배 님들께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하 고 “오늘 새로 선출되는 회장님께 한미여성회가 더욱 발전할 수 있도 록 역할을 해주실 것을 당부하며 행운을 빈다”고 회장으로서 마지 막 인사말을 했다. 김수경 부회장 은 파워포인트를 이용한 재무회계 보고와 함께 주요 활동사항에 대한 설명을 했으며 내년도 사업에 대한 방향과 계획 등을 발표하기도 했다.
이어서 차기회장 선출을 위한 투표 가 진행되었다. 한미여성회는 11월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여 백공주씨 를 차기 회장으로 추대했고 본인의 수락을 받으면서 정기총회에서 회 원들의 투표로 최종 인준절차를 거 쳤다. 선거관리위원장을 맡은 차승 순 이사장은 이날 투표결과 투표자 전원일치로 백공주씨가 차기회장 으로 선출되었음을 공표했다.
백공주 신임회장은 당선소감을 말 하며 “그동안 선배님들이 잘 닦아 온 한미여성회를 부족한 제가 이어 받게 되어 어깨가 무겁다”고 말하 고 “그동안 선배님들이 쌓아놓으 신 업적에 누가 되지 않도록 열심 히 노력하겠다”고 선출소감에 대 신했다. 백 신임회장은 곧바로 함 께 한미여성회를 꾸려갈 임원진 인 선을 발표했다. 임원진은 전임 임 원진의 틀을 그대로 유지하며 이종 화 전 회장을 관례대로 신임 이사 장에 추대하여 회원들의 동의를 얻 었다. 이종화 신임 이사장은 차승 순 이사장에게 부이사장직을 맡아 줄 것을 부탁했고 차 이사장은 후 배 이사장을 위해 흔쾌히 수락을 했다. 이에 따라 한미여성회는 백 공주 회장과 이종화 이사장의 새로 운 체제로 거듭나게 되었으며 자연 스럽게 세대교체가 이루어진 모습 을 갖추게 되었다.
<2020~2021 한미여성회 임원진>
회장 : 백공주
부회장 : 하지은, 김수경
회계 : 김수경
재무 : 하지은
총무 : 신현주
서기 : 최미남
이사장 : 이종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