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인 커뮤니티 지도자들고 건배를 하고 있는 나카가와 총영사 내외
【블룸필드힐즈=미시간오늘】쓰토 무 나카가와 주디트로이트 일본총 영사가 주요 한인지도자들을 블룸 필드에 있는 총영사 관저로 초청하 여 만찬을 함께 하고 환담하는 시 간을 가졌다. 지난 5일 일본 총영사 관저에서 있었던 만찬회에는 디트 로이트 한인회 박선영 회장과 황규 천 이사장, 이명현 부이사장 내외, 미시간 한인문화회관 김병준 이사 장 내외, 미시간오늘 박원민 발행 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시종 웃음 이 떠나지 않을만큼 화기애애한 시 간을 보냈다. 나카가와 총영사는 “초청에 응해주신 여러분께 감사드 린다”고 말하고 “총영사로 재임하 는 동안 지속적으로 한인 여러분과 교류를 통한 친선을 나누고 싶다” 고 덧붙이며 자신은 한식을 더 좋 아하지만 일본 총영사 관저에 오셨 으니 오늘은 일식을 대접하겠다고 말해 모두가 큰 웃음을 터뜨리기도 했다.
나카가와 총영사는 대학시절 한국 여행을 하며 여러 곳을 다녔고 각 지역마다 특징이 있는 전통 음식을 모두 기억할 정도로 애정을 가지고 있다고 한다. 또한 많은 한인 친구 들이 있으며 늘 서로 연락을 주고 받는 등 우정을 쌓아왔다고 말하기 도 했다. 김병준 이사장은 연말이 되어 바쁜 일정에도 초청을 해준 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하고 오늘 을 계기로 앞으로 친선을 도모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알아보겠다고 말했다. 이날 총영사 관저를 방문 하며 서예가이기도 한 황규천 이사 장은 ‘우정’이라는 휘호를 증정했으 며 김병준 이사장은 자신의 유화 작품을 선물했다.
오후 6시 경 시작된 만찬은 10시가 넘도록 계속 되었고 만찬이 끝난 후에는 나카가와 총영사 내외가 정 문 밖까지 배웅을 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