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은 12마리의 동물을 나타내 는 12간지 중 유일하게 전설 속의 상상의 동물인 용의 해이다. 그 중 에서도 특히 청룡의 해라고 한다. 청룡은 전설 속의 수호신인 4신(청 룡, 백호, 주작, 현무)의 하나로 동 쪽을 수호하며 오행 중 나무(木) 와 봄을 관장하며 청색을 상징한다. 비와 구름,바람과 천둥번개를 비롯 한 날씨와 기후, 식물도 다스린다고 한다. 거기에 모든 생명의 탄생을 다스리는 역할도 가지고 있다고 한 다.
용(龍)은 또한 물을 다스린다고도 한다. 그래서 바다를 다스리는 신을 용왕(龍王)이라고 칭하고 바닷가 어민들의 전통신앙으로 용왕제를 지내고 풍어제를 지내곤 한다. 오행 설로 보면 물에서 나와서(水生木) 사신도에서 동쪽 방위에 있으므로 청룡, 또는 창룡으로 표현되는데 오 행에서 동(東)은 목(木)이고 푸른색 이기에 청(靑/青)과 창(蒼)을 같이 쓰는 것이라 볼 수 있다.
청룡의 이미지 컬러는 파란색, 군청 색, 하늘색, 청록색, 초록색으로 표 현된다.
내년에는 세계적으로 선거의 빅뱅 이라고 불리울 만큼 각국의 대통령 을 선출하는 굵직한 선거들이 많다. 11월 5일 치루어지는 미 대통령 선 거는 과연 트럼프가 재선을 할 수 있을까에 대한 관심이 뜨겁다. 그 외에 20여 개 국가가 새로운 대통 령을 선출하기 위한 선거를 치룬다. 총선이라 불리는 국회의원 선거를 포함하면 40여 개 국가가 선거를 치루는 셈이 된다. 대한민국도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를 치룬 다. 러시아와 같은 장기집권이 고착 화 되어 있는 국가를 제외하고는 선거 결과에 따라 각국의 국정이 요동칠 것이며 이에 따라 세계 정 세도 판도가 바뀔 수 있다.
아직 끝나지 않은 러시아의 우크라 침공 전쟁과 하마스의 침공으로 발 발된 가자 지구 전쟁이 어떤 결말 을 맞을 지도 예측하기가 쉽지 않 다.
한국의 한 언론사는 2024년 세계정 세를 좌우할 다섯 가지 이슈를 선 정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정리해서 보도하기도 했다. 이에 따르면 먼저 미국과 중국의 기술 전쟁을 들었으 며 미국의 중국 테크 압박 전략이 실패하지 않았다고 분석하고 바이 든 대통령은 “미국 첨단 기술이 미 국의 국가안보를 약화시키는 데 사 용되는 것을 막기 위해 필요한 조 치를 계속 취할 것”이라고 단호하 게 말하기도 했다고 전했다.
두 번째로 세계 경제를 들었는데 기관 마다 다양한 전망을 내놓으며 비교적 낙관적인 전망을 한 것으로 보인다. 먼저 경기침체가 오지 않을 것으로 보며 인플레이션이 완화될 것으로 보이지만 확실히 물가를 잡 고 금리를 내릴 시기에 대해서는 아무도 확신을 하지 못했다. 세번째 로 우크라이나 전쟁을 들었는데 2022년 2월 러시아의 침공 후 점령 한 우크라이나 동부와 남부 지역을 여전히 통제하고 있으며 시간은 러 시아편이라는 관측을 하며 우크라 이나에 비관적인 전황을 내놓았지 만 미국의 지원이 계속되는 한 꼭 그렇지 않다고 보는 시각도 많다.
연일 가자지구 섬멸전을 벌이고 있 는 이스라엘 군은 이번에 하마스의 뿌리를 뽑겠다는 전의를 태우며 공 격을 늦추지 않고 있다. 그러나 사 우디를 비롯한 아랍 국가들의 이스 라엘에 대한 적대감은 변수로 남아 있다.
마지막으로 11월 5일 대통령 선거 에서 트럼프의 재선 가능성을 점치 면서도 그에 따른 후폭풍을 우려하 는 소리도 높다.
김정한 주 시카고 대한민국 총영사 새해 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