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미시간오늘】주시카고 총영사관(총영사 김정한)은 올해 디트로이트 지역 순회영사 일정을 확정하고 이를 본보에 알려왔다.
김관현 민원영사는 “그동안 본청에서의 예산 편성이 늦어지면서 순회영사 일정을 확정하지 못했다”고 말하고 “디트로이트 지역의 경우 올해 3월 15일 첫 업무를 시작으로 7월 12일과 10월 25일 등 3회 실시하는 것으로 잠정 결정하고 시행키로 했다”고 알려왔다. 장소는 기존대로 미시간 한인문화회관에서 실시하며 서비스를 받기위해선 반드시 인터넷으로 사전예약을 해야 한다. 또한 김 영사에 따르면 예약 접수는 통상 업무일 기준 2주 전에 시작되지만 이번에 한해 3월 1일이 공휴일인 관계로 4일(월)부터 예약을 받게 되었다고 밝히고 이에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인터넷 예약 시에 가족이 함께 서비스를 받더라도 개인마다 따로 예약을 해야 하며 두 가지 이상의 서비스를 받을 경우에도 각각 건수 별로 예약을 해야 한다. 이에 대한 자세한 안내문은 본보 A2면에 게재하였으며 공관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여권 재발급 등의 경우 반드시 우편요금이 지불된 반송용 봉투를 함께 제출해야 한다.
한편 민원인의 편의를 위해 당일 문화회관에서 여권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