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미시간오늘】디트로이트 한인회 회장단이 디트로이트 한인감리교회를 방문하고 김응용 담임목사와 환담을 나누었다. 지난달 26일 권정희 회장과 김정섭 부회장겸 사무총장 일행은 교회를 방문하여 올해 추진하고 있는 광복절 기념 동포 한마음 체육대회에 교회 차원의 협조를 부탁하는 등 지역 사회에 대한 교회의 관심과 협력을 당부했다.
권정희 회장은 “미시간에서 디트로이트 한인감리교회의 영향력이 매우 크다”고 말하고 “목사님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지역사회 발전에 꼭 필요하다”고 강조하고 재차 협조를 당부했다.
김응용 목사는 “교회에서는 기본적으로 지역사회와 소통을 하며 협조를 아끼지 않는다는 것이 방침”이라고 말하고 “특히 동포들의 화합과 단합에 관한 일이라면 교회가 마다할 이유가 전혀 없다”고 적극 협조할 뜻을 밝혔다. 단지 교회의 사정이 있는 만큼 임원회 등을 통해 협의를 거쳐 결정을 하게 되는 부분에 대한 이해를 해 줄 것을 당부했다.
김 목사는 “한마음 체육대회 같은 행사는 동포 화합 차원에서 매우 의미가 있다”며 교회 일정과 겹치는 등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적극 참여할 뜻을 내비치기도 했다. 권 회장은 김 목사의 환대에 거듭 감사의 뜻을 전했다.
사진내용:
-김응용 목사, 권정희 회장, 김정섭 사무총장(좌로부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