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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바이=미시간오늘]미시간 한미여성회(회장 신현주)가 지난 3일 노바이 소재 호텔에서 '불우이웃돕기 기금 조성을 위한 연례 자선 파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올해로 46회째를 맞이한 이번 행사에는 동포사회의 주요 단체장과 기업인, 동포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디트로이트 한인회 구자명 회장 내외와 이상웅 이사장을 비롯한 임원·이사진, 앤아버 한인회 오은경 회장 내외, KPAI 김윤석 회장 내외 및 OKTA 임원진, 애터미 박우수 총장 내외와 신영란 미시간센터장 등이 참석해 따뜻한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행사는 개회 한 시간 전부터 등록을 마치려는 회원과 가족, 초청객들로 입구가 북새통을 이루며 뜨거운 열기 속에 시작됐다.

국민의례에 이어 진행된 장학금 수여식에서는 청 사드니 회원의 손녀인 클라라 양이 장학증서와 함께 장학금 $1,000를 받았다. 클라라 양은 고등학교를 수석으로 졸업한 인재로, 학업뿐만 아니라 다양한 스포츠 및 봉사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 귀감이 되었다.

신현주 회장은 환영사에서 “올해로 46번째를 맞는 자선 파티에 기꺼이 동참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특히 46년 전 한미여성회의 초석을 놓아주신 창립 선배님들께 깊은 경의와 감사를 표한다”고 전했다.

공식 행사와 풍성한 만찬이 끝난 후, 참석자들은 연회장 플로어로 나와 함께 춤을 추고 화합을 다지며 유쾌하고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한편, 미시간 한미여성회는 이번 자선 파티를 통해 모금된 기금을 지역 사회 내 소외된 이웃을 돕는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할 예정이다.

관련사진;

-좌로부터 신현주 회장 클라라 사드니 수상자, 차승순 이사장, 이종화 장학위원장

-만찬 후 플로어에 나가 댄스를 즐기는 참석자들

-공식행사를 마치고 만찬 전 단체 촬영에 임한 참석자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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