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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싱=미시간오늘]랜싱한인회(Korean American Association of Lansing Area, KAALA, 회장 신동휘)가 지난달 25일(금) 해슬렛(Haslett)에 위치한 타우너 로드 파크(Towner Road Park)에서 지역 교민과 유학생들이 함께하는 2026년 추석맞이 한마당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랜싱한인회가 출범을 알리며 마련한 첫 공식 행사인 이번 추석 모임에는 100명이 넘는 한인 교민과 유학생, 지역 주민들이 참석해 오랜만에 고국의 명절 분위기를 마음껏 즐겼다.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한인 비즈니스들의 뜻깊은 후원에 힘입어 풍성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재미있는 퀴즈 대회와 경품 추첨(Raffle), 그리고 참가자들의 장기를 마음껏 발휘한 장기자랑 무대가 이어지며 큰 호응을 얻었다. 랜싱한인회는 푸짐한 상품을 전달하며 축제의 열기를 더했다.

또한, 정성껏 준비한 푸짐한 한국 명절 음식을 나누며 타향살이에 지친 유학생과 교민들이 향수를 달래며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이 이어졌다.

행사에 참석한 한 교민은 "어제 정말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다. 타지에서 많은 한국분들이 한자리에 모여 정겨운 한국어가 들리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힐링되는 기분이었다"라며 "정성스럽고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 주신 한인회 측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신동휘 한인회장은 "랜싱한인회의 첫 시작을 알리는 행사가 많은 분들의 참여와 후원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랜싱 지역 한인 사회의 화합과 발전을 위해 유용한 프로그램과 소통의 장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덧붙였다.

관련사진:

-행사에 앞서 인사말을 하는 신동휘 회장

-100여 명의 참석자들이 식사를 함께 하고 있는 모습

-이날 행사에는 다양한 음식과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향수를 달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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