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미시간 한인문화회관 산하 사물놀이단인 우리소리 창립에 기여하고 동 단체를 성장·발전시켜온 신설희단장(사진)이 타주로 이전을 했다. 신 단장은 우리소리를 이끌어 오면서 이스턴 미시간 대학원에서 정보통신 석사과정을 이수하고 있었으며 졸업과 동시에 테네시주의 멤피스에 있는 기업에 취업이 되어 이주를 하게 되었다.
김병준 문화회관 이사장은 “그동안 우리소리를 지도하며 지역사회에 유일한 전통음악 연주단으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도록 헌신한신 단장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하고 “새로운 일터로 떠나는 신 단장의 앞날에 하나님의 축복이 늘 함께 하길 빈다”며 행운을 빌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