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미시간오늘】제18대 미주중서부한인회연합회 회장 선거관리위원장에 황규천 연합회 부회장이 선임되었다.
중서부연합회는 제17대 윤기로 연합회장의 임기가 6월 말로 종료됨에 따라 차기 연합회장 선거를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키로 하고 위원장에 황규천 부회장을 선임했다고 알려왔다. 황 부회장은 위원장직을 수락하고 선관위 간사에 이종호, 위원에 이재출 이사를 각각 지명했다.
황 위원장은 미시간오늘을 비롯한 주요 매체에 관련 공고 및 광고를 게재하는 것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절차에 들어갔다.
입후보 자는 후보 등록과 함께 $5,000의 입후보 등록금을 납입해야 한다. 복수의 입후보자가 등록을 할 경우 경선을 하게 되며 총회에서 선출을 위한 투표를 진행한다. 등록 후보자가 한 사람일 경우에는 제출된 등록 서류를 검토하여 결격 사유가 없으면 단독 후보로 무투표 당선을 공고하게 된다.
한편 최근 수 차례 있었던 연합회장 선거에는 대부분 단독 후보로 입후보 하여 무투표 당선을 해오는 추세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