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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회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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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달 12일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급성백혈병으로 투병 중이던 이영창 군이 30세를 일기로 생을 마감한 것이다. 이 군이 백혈병 진단을 받기 전까지는 누구 보다도 건강한 편이었기에 주위의 많은 사람들이 마음 조이며 이 군의 회복을 위해 노력하였다. 그러나 항암치료가 효과가 없던 이 군은 결국 골수 이식을 받아야만 했다. 그리고 골수 이식을 받기위해서는 환자와 기증자의 골수가 서로 매치가 되어야만 한다. 이러한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 군이 출석하던 디트로이트 연합감리교회의 성도들은 과거 성덕 바우만의 경우와 같은 기적이 재현되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이 군과 매치되는 골수 기증자를 찾기위한 검사에 발벗고 나섰다. 동 교회의 윤용중 권사가 중심이 되어 전 교인을 대상으로 검사를 실시하였으며 디트로이트 한인 연합장로교회에서도 검사에 참여하기로 하고 검사 날짜를 잡아놓기도 했다. 그러나 이 군의 병세는 급속도로 악화되기 시작하여 미처 매치되는 사람을 찾을 새도 없이 결국 하늘의 부름을 받고 말았다.  장례를 치루고 난 다음 윤 권사는 “비록 이 군에게 맞는 골수 기증자를 찾지도 못한 채 떠나보낸 것이 마음 아프지만 이번 캠페인에 많은 사람들이 참여함으로써 따뜻한 동포애를 느낄 수 있었다”고 말하고 “이 군도 하늘 나라에서 이 사실을 알고 편히 지낼 것”이라고 했다. 또한 이 군으로 인해 골수 이식에 대한 세간의 관심을 이끌어냄으로써 그의 죽음이 헛되지 않았음을 밝힌 윤 권사는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이 골수 이식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갖어주기를 당부했다. 골수가 매치되는 기증자를 찾는 것은 간단한 검사를 통해 이루어질 수 있다고 한다. 이번에 이 군을 위한 검사에서는 검사처에서 제공하는 면봉으로 잇몸 사이를 비벼서 동봉한 봉투에 넣기만 하면 되었다. 또한 최근들어 의학의 발달로 인해 골수 이식하기위해 직접 뼈에 바늘을 꼽고 골수를 채취했던 과거와 달리 마치 헌혈하듯 양팔에 주사 바늘을 꼽고 혈액속에서 줄기세포를 취한 후 다시 몸속으로 혈액을 되돌려보냄으로써 기증자가 시술에 대한 공포감을 전혀 갖지 않게 됨은 물론 후유증도 없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골수가 매치되기 위해서는 유전자의 형질이 같아야 함으로 확률은 형제간이 가장 높고 같은 민족일 경우도 비교적 높은 편이라고 한다. 과거 성덕 바우만 군의 경우도 2살 때 미국 가정으로 입양되어 공군 사관학교 4학년에 재학 중 발병되어 애타는 사연이 알려지면서 한국에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켰으며 한국인에게서 매치 판정을 받아 결국 골수 이식을 성공적으로 끝낼 수 있었다. 지금은 결혼을 하여 건강한 모습으로 기업체에 근무하고 있다. 당시 골수를 기증한 서한국 씨와는 의형제를 맺고 성덕 바우만의 결혼식에 하객으로 참석하기도 하는 등 우애를 돈독히 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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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ung 을 생각하면서
“Young ministered to everyone around him even to his last day. Watching him fight this spiritual battle was a rare and unexpected glimpse into his soul. I don’t want to sugarcoat or romanticize his time in the hospital. Every single day was a battle for him, and we prayed every morning that God’s grace would literally carry him through it, and it  did. This battle was fought on his knees in prayer. I distinctly remember one time when Victoria and I were there when he heard that his last round of chemo hadn’t yielded any results, despite all the excruciating pain he went through, and after crying for a moment in desperate prayer, he looked up at us and said, “Guys, this is so hard. But I need you to know how hard it is, because otherwise you will never understand how deep God’s grace is.” That was like looking straight into his spirit, and discovering something mighty and defiant and glorious.
A couple of nights before he passed, in a brief moment of lucidness in the midst of his fever and draining dialysis sessions, he turned to Victoria and looked at her in the eyes and said, “It’s a privilege.” Victoria asked him, “What, to suffer these things for Christ?” and the said, “Yeah.”
There are very few people that could tell you, without a trace of doubt or shame in their voice, “I don’t want to sound conceited, but I know that God loves me.” Young never asked. “Why me, God?” He never blamed God, or doubled Him, and even in the times when he was in the most agonizing pain? Physical, emotional, or spiritual?  He could say “I want more faith.” That’s the only thing that impressed Jesus on earth. He wasn’t impressed by wealth, or power, or connections. The one thing that amazed Him was faith. That’s the only thing that you’ll be able to show when the day is over,” without a second thought, I want you all to know that he fought a very tough battle, and he fought it till the end. His spirit never gave out under the weight of his burden, even as his body was crushed. His heart’s desire was to see the glory of God. I think we have seen it, in the midst of his pain and the beauty of Christ. He loved simply but very deeply. We are all very fortunate to have known him. We are all so proud of him.”

 

Young은 그가 떠나는 마지막 날까지도 그의 주변에 있는 모든 사람들에게 주님의 사역을 감당했습니다. 그의 영적 싸움을 지켜보는 일은 그의 영혼을 진정으로 볼 수 있는 아주 귀하고도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저는 그가 병원에 있던 시간들을 좋게 포장하거나 로맨틱하게 만들고 싶지 않습니다. 하루하루는 그에게 전쟁이었고 우리는 매일 아침 그날의 은혜로 그가 하루를 감당할 수 잇도록 간절히 기도했습니다. 이 전쟁은 무픞을 꿇고 기오하는 전쟁이었습니다. 나는 특별한 한 순간을 기억합니다. 그가 너무 힘들고 고통스러웠던 마지막 함암치료가 효과가 없었다는 것을 알았을 때였습니다. 울부짖으며 간절한 기도를 잠시 올리고 저와 빅토리아에게 그가 말했습니다. “얘들아, 이건 정말 힘들다. 하지만 난 너희가 이것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았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하나님의 은혜가 얼마나 깊은 지 모를테니까” 그것은 그의 하늘 나라로 가기 이틀 전 , 수 차례의 고열과 신장투석 후에 잠시 정신이 돌아왔을 때 그가 빅토리아의 눈을 보며 말했습니다. “이건 특권이야.” 빅토리아가 그에게 물었습니다. “뭐가? 예수님을 위해 이렇게 고통 받는 게?” 그리고 그가 대답했습니다. “응.” 아무런 의심이나 부끄러움 없이 “나 잘난 척 하기는 싫지마, 난 하나님이 날 사랑하시는 걸 알아”라고 말할 수 있느 사람은 드믑니다. Young은 한 번도 “하나님, 왜 하필 나에요?” 라고 묻지 않았습니다. 그는 한 번도 하나님을 탓하거나 의심하지 않았고, 심한 육체적, 감정적, 영적 고통 중에서도 한 치의 망설임도 없이 그렇게 말했습니다. “난 더 큰 믿음을 원해. 그것이 이 세상에서 오직 예수님께 감동을 ㄹ드리는 방법이댜. 예수님은 세상의 부나 힘, 또는 며예에 감동하지 않으셨어. 이 세상에서 오직 예수님을 놀라게 한  한가지는 ‘믿음’이었어. 이 세상이 끝나는 날 우리가 예수님께 보여줄 수 있는 것은 오직 믿음이야.” 나는 여러분 모두가 Young이 아주 힘든 싸움을 했고, 그가 끝까지 싸원다는 것을 알기를 원합니다. 그는 그렇게 큰 짐을 지고도 그의 몸이 모두 망가졌을 때에도 한 번도 포기하지 않았습니다. 그의 마음의 소망은 오직 주님의 영광을 보는 것이었습니다. 우리는 그의 고통을 통해 아름다운 예수님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그는 아주 단순하지만 매우 깊게 사람들을 사랑했습니다. 우리는 그를 알았던 것이 너무나 큰 축복이었습니다. 우리 모두 그가 너무나 자랑스럽습니다.
                         Susy Pa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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