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 장학재단 중동부 지회(회장 김욱)는 지난 1월 21일 신년하례를 겸한 연례회를 가졌다. 김욱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지난 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여러분의 지원과 협조속에 11명의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할 수 있게되어 매우 기쁘고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하고 “올 해에도 여러분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이어 동 지회 총무이사를 맡고 있는 김종대 한인회 이사장은 동 장학회의 연혁 및 회원명단과 재무상황을 정리한 유인물을 배포하며 경과보고와 함께 2011년도 장학금 수여에 대한 일정 등을 설명하였다
2003년 창립된 동 장학회는 현재까지 미시간, 오하이오, 인디애나에서 수학하고 있는 65명의 한국계 학생들에게 장학금을 수여하였으며 지난 해에는 11명의 장학생을 선발하여 장학증서와 함께 1인당 1,000 달러의 장학금과 100달러의 여비를 지급하였다. 금년도 장학생 선발은 7월 1일 공고를 하여 10월 9일 수여식을 할 예정이다. 대상은 한국계 학생으로 미국에서 전문대학 이상 대학원에 재학중인 학생으로 박사과정의 학생은 제외되며 심사기준은 학교성적과 추천서, 에세이, 경제사정, 리더쉽, 봉사활동, 직업적 전망과 특기 등이며 자세한 일정 및 신청서는 웹사이트 (www.kasf.org)를 이용하면 편리하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