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트로이트 한인회 이사회는 9일 문화회관 회의실에서 신년하례를 겸한 정기이사회를 개최하였다. 박원민 총무이사겸 부이사장은 성원보고를 통해 재적이사 전원이 참석함으로써 성원이 되었음을 통보하였다. 이종효 이사장은 이날 이사회가 본인이 주관하는 마지막 이사회임을 밝히고 “비록 여러가지 어려움도 있었지만 성공적으로 임기를 마무리 할 수 있도록 그동안 성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으신 이사님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한다”고 인사말을 대신했다. 이어서 각 이사진들은 모두가 신년인사를 주고 받았으며 신임 이사장에 김종대 전 한인회장을 만장일치로 선출하였다. 이후 이사회는 김 신임 이사장 주관으로 진행하였으며 김 이사장은 취임 인사를 통해 “지난 임기 중 이종효 이사장님께서 헌신적으로 이사회를 이끌어 오신 것에 감사드린다”고 하고 “김영종 한인회장은 지난 해에 우리 이사회에서 추대하여 선출한 만큼 한인회와 이사회가 하나의 공을 이루며 원만하게 일을 해나갈 수 있도록 여러 이사님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김 이사장은 부이사장 및 총무이사에 현 박원민 부이사장을 재지명하고 이사희의 인준을 받았다. 이어서 김영종 한인회장이 요청한 부회장 동의안 및 신임 임원진 인준안을 의결하였으며 이사천거위원으로 이종효 전 이사장, 박원민 부이사장, 신상호 이사를 각각 임명하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