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3일 사우스필드에 소재한 미시간 한인 문화회관에서는 제 6회 미주 한인의 날 기념행사가 디트로이트 한인회(회장 김영종)와 미주 한인재단 미시간(공동회장 송이화, 신명숙) 공동주최로 성대하게 열렸다. 미시간 주지사 아태자문위원장인 박혜숙 박사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기념식에는 각 단체장들이 대부분 참여해 행사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유승원 디트로이트 한인 연합장로교회 담임목사의 개회 개회 기도에 이어 김종대 디트로이트 한인회 이사장의 개회사가 있었고 송이화 회장의 미주 한인재단 총연합회 명돈의 총회장의 개회사 대독이 이어졌다. 김영종 회장은 이명박 대통령의 축사를 대독하였으며 박혜숙 위원장은 릭 스나이더 미시간 주지사의 축전을 전해 주기도 했다. 릭 스나이더 주지사는 2011년 1월 13일을 미시간 한인의 날로 선포하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박혜숙 위원장의 김영종 회장에게 미시간 상하원 의원들이 서명한 기념패 전달식이 있기도 했다. 1부 행사 후에는 최선미 무용단과 김재영 태권도에서 각각 공연을 펼쳐 참가자들의 많은 박수를 받기도 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현 전 회장과 임원들이 참석해 신임회장의 행사를 축하해 주기도 했다. 김영종 회장은 행사가 성공적으로 치루어지도록 애쓴 임원들의 노고를 치하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