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하는 중서부"기치 아래 Summer Conference 개최_2022.7.23-24
중서부 전역에서 전현직 한인회장 등 40여명 참가 성황
장학기금조성 골프대회, 건강세미나, 정기이사회...

독고영식 연합회장의 개회사

건강세미나 강연을 하고 있는 윤기로 박사

장타상을 차지한 윤형진씨(좌)에게 박귀
헌 이사장이 상품을 전달하고 있다.

라운딩을 마친 일부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건강세미나 후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했다.

임원 이사진이 이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시카고=미시간오늘】미중서부한인회연합 회(회장 독고영식)는 지난달 23일과 24일 시 카고에서 제16차년도 Summer Conference 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중서부 13개 주 에 거주하는 전현직 한인회장 등 40여 명이 참가하는 성황을 이루었다.
행사 첫날에는 인근의 디어 필드 골프장에서 장학기금 조성을 위한 골프대회가 있었다.
이날 골프대회에는 중서부 각 주에서 참가를 했으며 모처럼 자리를 함께 한 탓인지 밝은 모습으로 안부를 묻는 등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가 속에서 진행되었다. 전날 갑자기 내 린 비로 티오프 시간이 다소 지연되긴 했지 만 전체적인 라운딩에는 문제가 없었다. 골 프대회 취지가 장학기금조성을 위한 대회였 던 만큼 개별적인 스코어 보다는 근접상과 장타상 등 만을 가리는 친선게임으로 시작 했지만 남녀 각각 최저 타수를 기록한 플레 이어를 한 명씩 선정하여 그로스 챔피언을 시상했다. 남자 챔피언에는 김수환 재무부장 이 차지했으며 여자부에는 박영아 전 디트로 이트 한인회 수석부회장이 차지했다.
라운딩을 마친 후에는 한인 타운의 한 식당 에서 만찬을 겸한 시상식이 있기도 했다. 독 고영식 회장은 “더운 날씨에 모두들 수고 많 으셨다”고 말하고 “여러분의 적극적인 성원 과 참여로 대회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었고 장학기금 또한 기대 이상의 금액을 조성하게 되었다”고 덧붙이며 감사의 뜻을 전했댜. 장 학위원회의 윤기로 위원장도 “이번 장학기금 모금을 위한 행사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말하며 거듭 감사의 뜻 을 표했다.
이튿날 힐튼호텔의 컨퍼런스 룸에서 개최된 건강세미나에는 이비인후과 전문의 윤기로 박사가 강사로 나서 “피할 수 없는 노화 어떻 게 하면 늦출 수 있는가?”를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윤 박사는 사람은 나이가 들면서 필 연적으로 노화가 진행될 수 밖에 없다고 말 하고 이를 늦추기 위해 꾸준한 운동과 식단 조절이 중요하지만 긍정적인 마인드로 가까 운 사람들과 자주 어울리며 공통적인 관심사 를 갖는 것 또한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세미나에 이어 같은 장소에서 제16대 이사회 를 개최했다. 황규천 사무총장의 사회로 진 행된 이사회에서 박귀헌 이사장은 “제16대 중서부 한인회연합회가 출범한 이래 독고영 식 회장님 이하 임원진 여러분께서 헌신적으 로 봉사를 해오셨다”고 말하고 “오늘 이사회 에서 연합회 발전을 위한 여러분의 좋은 의 견을 서슴없이 제안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이종호 분과위원장의 내 년도 개최 예정인 차세대 리더쉽 컨퍼런스 관련 계획을 발표하고 이에 대한 토의를 했 다. 이 위원장은 컨퍼런스 행사를 내년 4월 1 일과 2일 개최키로 했으며 대상 인원을 대략 100명 정도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장소에 대 해서는 예산과 편의성 등을 감안하여 결정하 기로 했다.
이어서 독고영식 회장의 제안으로 추진 중인 효부상 제정에 관한 협의가 있었다. 효부상 대상자의 범위와 신청 및 포상 규모에 대해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었으며 공정한 선정 을 위해 위원회를 구성하여 추진키로 했다.
한편 그동안 논의되었던 임원진의 당연직 이 사에 대해 이사회비 납부에 관한 논의가 추 가 되었다. 임원진이 이사회 구성원이 되는 것에 대해 불합리하다는 의견과 회칙에 의해 당연직 이사가 문제 없다는 의견이 팽팽하게 맞서는 가운데 이에 대한 정리를 위해 회칙 개정이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독고영식 회장은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개 최될 수 있도록 수고를 아끼지 않은 황규천 사무총장과 행사지원과 협조를 해준 본보 박 원민 대표에게 특별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도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