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현 악단 드럼마스터 권순근 초청공연_2022.8.13
광복절 기념식 후 디너 쇼에서 선 보여...
클리브랜드 출신 가수 최창희 씨와 호흡 맠춰 공연

좌로부터 서남 사장과 최창희 가수, 권순근 드럼 마스터
【사우스필드=미시간오늘】지난 13일 문화회관에서 개최된 77주년 광복절 기념식 후 부대행사로 특별한 무대가 마련되었다.
한 때 한국에서 신중현 악단의 드러머로 활동했던 권순근 마스터가 토론토에서 공연 차 방문했으며 클리블랜드의 가수 최창희 씨가 함께 미시간 동포들을 위한 위로의 디너쇼 공연을 펼친 것이다. 이번 공연이 성사되기 까지에는 Beauty World Wholesale의 서남 사장의 공이 컸다. 업무상 비즈니스 출장이 잦은 서 사장은 출장길에 최창희 가수와 인연을 맺게 되었고 그를 통해 캐나다 토론토의 권순근 마스터를 섭외할 수가 있었다. 권 마스터는 80을 넘긴 나이에도 정열이 넘치는 연주로 관객을 사로잡았다. 특유의 위트와 재치로 분위기를 더욱 띄우기도 했다. 권 마스터는 자신의 연예활동 50년의 역사를 묶어 자서전을 출간하고 이를 미시간 동포들에게도 증정을 했다. 권 마스터는 20여 년 전 가수 장미화가 디트로이트 공연을 할 때 드러머로 함께 공연을 하기도 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