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튼=미시간오늘】오하이오주의 데이튼 한인회(회장 심순귀)는 지난 17일 데이튼 인근의 양키 트레이스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2023 정기총회 및 송년의 밤 행사를 개최하고 올 한해 동안의 활동을 마무리 했다. 이영실 재무의 사회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동포들과 내외 귀빈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시카고 총영사관에서 김인수 동포담당 영사가 자리를 함께 했다. 또한 인근 도시인 콜럼부스는 물론 미시간에서도 7명의 공연단이 참석하여 행사 진행을 맡는 등 성황을 이루었다. 심순귀 회장은 “데이튼 동포 여러분, 올 한해 모두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동안 한인회에 깊은 애정으로 성원보내 주시고 협조해주신데 대해 모든 임원진을 대신해서 진심으로 감사를 드림니다. 오늘 즐거운 시간 되시길 빌며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하고 인사말에 대신했다. 김정한 총영사는 김인수 동포영사를 보내 축사를 대독하게 하여 심 회장 및 임원진의 노고를 위로했으며 동포들에게 새해인사를 전했다.
심순귀 회장은 데이튼 지역사회를 위해 수고와 협조를 아끼지 않은 황규천 전 중서부연합회 사무총장과 SKC 서남 대표 및 미시간 오늘 박원민 대표에게 각각 감사장을 수여하기도 했다.
이날 총회에서는 각각 재무와 주요 활동에 대한 보고가 있었으며 이날 선출키로 했던 차기 회장은 추후 임시총회나 이사회를 통해 추대 후 선출하기로 했다.
총회 후에는 만찬이 시작되었으며 동시에 SKC Pro 엔터테인먼트의 주관으로 송년 파티가 진행되었다. 사회를 맡은 서남 대표는 “지난해에 이어 또다시 여러분을 만나게 되어 너무 기쁘고 반갑다”고 말하고 “다시 불러주셔서 정말 감사하다”고 덧붙이며 “오늘 여러분께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 하기도 했다.
이날 파티에는 김광수 악단장이 특별 출연하여 행사 진행을 도왔으며 지난해보다 더욱 다양해진 프로그램으로 데이튼 지역 동포들의 흥을 이끌며 밤늦게 까지 여흥을 즐겼다.
사진내용:
-인사말을 하는 심순귀 회장
-오프닝 무대에서 열창을 하고 있는 SKC Pro 단원들
-개회에 이어 국민의례를 하고 있는 참석자들

